SCM은 "자재 공급업체에서 소매에 이르는 모든 거래 파트너들 사이에 물리적 의미인 원료와 부품뿐만 아니라, 정보, 자금, 지식의 흐름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하여 불확실성을 줄이고 전체 최적화를 달성하여 궁극적으로 최소의 비용과 최고의 고객만족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영패러다임"이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최근의 기업환경은 급격한 글로벌화 경쟁격화로 인해 보다 강도 높은 기업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기대는 높아지고 있으며 종전보다 짧아진 사이클 타임과 고품질, 저가격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일반적으로 제품 및 서비스의 제공은 공급자, 제조사, 유통, 판매사를 거쳐 고객에게 전달된다. 고객 기대에 부응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공급사슬 전반에 대한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며 그 세부적 근거는 아래와 같다.

첫째, 제조과정 이외에서 발생되는 부가가치가 높다.
둘째, 수요변동 등 불확실성이 심화된다.
셋째, 공급사슬구조가 확대되고 복잡화되었다.
넷째, 고객의 대량개별화 요구가 증대되었다.
다섯째, 공급사슬 내 복잡한 정보흐름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기술이 발전하였다.